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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네서점 책값반환제·희망도서 신청제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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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에서 운영하는 동네서점 책값반환제와 희망도서 신청제도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네서점 책값반환제는 주민이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후 일정 기간 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옥천군이 책값을 환불해주는 제도로 신속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1인 월 최대 4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공=옥천군청)

(제공=옥천군청)


서비스 시행 이후 총 1361권의 도서가 이용됐으며 군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서점 책값반환제 이용 방법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서점 2개소(명륜당서점, 동아서적) 중 원하는 서점을 선택해 도서를 신청한 뒤 도서 준비 안내 문자를 받으면 해당 서점에서 책을 직접 구입하면 된다. 구입 후 14일 이내 서점에 도서를 반납하면 책값이 환불되며 반납된 도서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소장도서로 등록된다.

이와 함께 운영 중인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군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분기별로 비치되는 제도다. 1인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어 모든 이용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원하면 우선 예약도 가능하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두 제도를 통해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확보된 도서를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로 활용해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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