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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3일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산업 대전환 선도”

서울경제 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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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울산을 찾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울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행사 참여 신청 링크를 함께 개시했다.

청와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200명의 울산시민을 초청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인공지능(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귀한 의견을 나눠달라”며 “시민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울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그려 나가고자 한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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