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간 인공지능(AI)·첨단기술 분야 투자협력을 논의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구 부총리가 전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청장을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작년 11월 ‘한-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 차원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영훈 기자) |
재정경제부는 16일 구 부총리가 전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청장을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작년 11월 ‘한-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 차원이다.
구 부총리는 면담에서 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인 AI·첨단기술 등 분야 협력은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해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관점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