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은 ETF에 9억2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역대 최대 유입을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주목받는 ETF는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iShares Silver Trust, SLV)와 프로셰어즈 울트라 실버(ProShares Ultra Silver, AGQ)로, SLV는 169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시장 분석가 애쉬윈 바크레는 이를 '전례 없는 현상'이라 평가하며, SLV가 최근 두 번째로 높은 순매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은값은 최근 4일간 20% 급등하며 온스당 94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로 7.3%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은과 백금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를 철회하고, 개별 국가와 협상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가 여전히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은 시장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산업 수요와 공급 부족이 맞물려 강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은 ETF에 9억2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며 역대 최대 유입을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주목받는 ETF는 아이셰어즈 실버 트러스트(iShares Silver Trust, SLV)와 프로셰어즈 울트라 실버(ProShares Ultra Silver, AGQ)로, SLV는 169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시장 분석가 애쉬윈 바크레는 이를 '전례 없는 현상'이라 평가하며, SLV가 최근 두 번째로 높은 순매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은값은 최근 4일간 20% 급등하며 온스당 94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로 7.3%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은과 백금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를 철회하고, 개별 국가와 협상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가 여전히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은값은 금보다 150% 가까이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금 가격이 높아지자 투자자들이 은으로 눈을 돌렸고, 태양광 산업의 수요 증가와 중국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더해져 가격이 급등했다. 바크레는 "올해 은 ETF 유입은 3개월 평균의 두 배를 넘었다"며 "단순한 단기 급등이 아닌 구조적 축적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 산업 수요, 금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은값이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최근 급등세로 단기 조정 가능성도 경고했다.
한편, 은 외에도 주석, 구리, 금 등 원자재 시장 전반에 투자 자금이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연준 압박, 국제 정세 불안이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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