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이동형 요금제 '롬(ROAM)' 데이터 제공량을 두 배로 확대했다. 기존 월 50GB까지 고속 통신이 가능했던 '롬 50GB' 요금제는 '롬 100GB'로 변경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15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타링크 고객센터에 따르면 롬 100GB 요금제는 월 100GB까지 고속 데이터 통신을 제공하며,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인터넷 사용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는다. 고속 데이터 한도를 초과하면 무제한 저속 데이터 모드로 전환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롬 50GB 요금제와 비교해 큰 변화다. 이전에는 데이터 한도를 모두 소진할 경우 스타링크 계정 접속을 제외한 일반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사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진: Teslarati]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이동형 요금제 '롬(ROAM)' 데이터 제공량을 두 배로 확대했다. 기존 월 50GB까지 고속 통신이 가능했던 '롬 50GB' 요금제는 '롬 100GB'로 변경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15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타링크 고객센터에 따르면 롬 100GB 요금제는 월 100GB까지 고속 데이터 통신을 제공하며,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인터넷 사용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는다. 고속 데이터 한도를 초과하면 무제한 저속 데이터 모드로 전환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롬 50GB 요금제와 비교해 큰 변화다. 이전에는 데이터 한도를 모두 소진할 경우 스타링크 계정 접속을 제외한 일반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사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요금은 동결됐으며, 스타링크는 사용자의 데이터 관리 편의를 위해 월 데이터 사용량이 80% 및 100%에 도달할 경우 알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고속 데이터 통신을 보장하기 위해 제공되던 GB 단위 추가 데이터 구매 옵션은 롬 요금제에서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다. 해당 기능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선택적으로 활용되던 요소였던 만큼, 일부 이용자에게는 아쉬운 변화가 될 수 있다.
한편, 롬 요금제는 사용 장소가 수시로 변경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실제로 주소 변경 절차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해외 이동이나 캠핑·차박·야외 작업 환경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스타링크 키트를 롬 요금제로 사용해 본 실제 사용 후기와 요금 청구 방식, 5GHz 대역 차단 후 야외 사용 테스트 등도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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