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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한비야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 특임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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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월드비전이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 특임 고문으로 한비야를 위촉했다. 사진은 위촉 후 업무 협약을 맺고,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이 한비야 특임 고문(오른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월드비전)

월드비전이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 특임 고문으로 한비야를 위촉했다. 사진은 위촉 후 업무 협약을 맺고,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이 한비야 특임 고문(오른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4일 한비야를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의 특임 고문으로 위촉하고,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존 마을 단위로 추진해 온 국제개발 활동을 국가 차원으로 확장해 특정 문제를 끝까지 해결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월드비전은 2023년부터 식수위생, 기후변화, 소득증대와 같은 지구촌 문제와 더불어 국내 범죄피해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해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임 고문으로 위촉된 한비야는 피니시 더 잡 캠페인 확산을 위한 대내외 강연 후원자와 현장 방문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한비야는 지난 2001년부터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에서 9년간 팀장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세계 곳곳을 방문해 전문적인 구호활동을 펼쳤다. 또한 세계시민학교 1대 교장으로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세계시민의식'을 알리고 세계시민으로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 써왔다. 이후 2023년에는 세계시민학교 특임 고문으로 위촉된 바 있다.

한비야 특임 고문은 "그간 월드비전을 통해 구호·개발사업 그리고 옹호사업을 펼쳐왔는데 이번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기본적인 도움을 넘어 전 세계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은 월드비전이 일하는 곳에서 만큼은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사회 리더들과 함께 국내외 특정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담대한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한비야 특임 고문의 활동을 통해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확산되고, 많은 이들이 후원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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