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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대 수비수를 맨유가 품는다? "매과이어 대체 선수로 주목…문제는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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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팅엄 포레스트 수비수 무릴루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맨유가 해리 매과이어를 대체할 선수로 노팅엄 포레스트 수비수 무릴루를 주목하고 있다"라며 "매과이어는 이번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매과이어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구단과 대화를 나눠야 할 것이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연장을 원하는지 등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는 새로운 수비수를 찾고 있다. 바로 노팅엄 소속 무릴루다. 무릴루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코린치안스에서 성장해 지난 2023년 1군 데뷔전을 치렀고 빠르게 입지를 다지며 주목받았다.

무릴루에게 주목한 팀은 노팅엄이었다. 2023-24시즌 이적료로 1,200만 유로(약 205억 원)를 내밀며 무릴루 영입에 성공했다. 그는 36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엔 39경기 2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21경기 1골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무릴루는 맨유가 다음 시즌을 대비해 새 수비수를 찾는 과정에서 고려 중인 선수 중 하나다. 그는 1년 전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노팅엄을 떠나는 것에 열어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맨유가 무릴루를 품기 위해선 높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가 매과이어의 이탈에 대비하고 있지만, 무릴루를 영입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다. 그가 저렴하게 나올 선수는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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