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개 대학·서울 기숙사 대상 총 60명 선발…지역 출신 대학생 주거 안정 지원
봉화군청전경. /더팩트 DB |
[더팩트ㅣ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학업 전념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섰다.
봉화군은 대구·경북 지역 주요 대학과 서울 소재 기숙사를 대상으로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입사생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봉화군이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인 재학생·복학생·신입생이다.
거주 기간, 성적, 출신 학교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기숙사별로 세부 선발 기준과 배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지원자는 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비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의 지속적인 육성과 정주 기반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숙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향 봉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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