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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예능 사업 접는다…“음악·배우·드라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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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 배우 정해인 등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

FNC는 16일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NC는 “그동안 FNC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음악 사업,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 제작 등을 주력으로 수익성 확대를 꾀한다. FNC는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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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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