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비트코인 10만달러 재진입 시나리오…'현물 ETF' 유입세가 변수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AI리포터]
비트코인이 10만달러 고지를 재점령하기 위해서는 현물 수요와 ETF 유입이 필요하다.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이 10만달러 고지를 재점령하기 위해서는 현물 수요와 ETF 유입이 필요하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연초 8만7500달러에서 약 10% 상승했지만, 한때 9만8000달러 저항선에서 정체, 현재는 9만5000달러대까지 내려앉았다. 그러나 시장 분석가들은 현물 수요와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이 지속되면 10만달러 돌파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비트코인은 9만3000~11만달러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저항을 받았으며, 이는 장기 보유자(LTH) 공급 클러스터의 하단 경계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 의하면, 비트코인이 강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기 보유자(STH) 공급 기반인 9만8300달러를 돌파해야 한다. 이 수준을 돌파하면 새로운 수요가 기존 공급을 흡수하고, 최근 구매자들이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MN 캐피털 설립자 마이클 반 데 포페는 "금주에 1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며, 9만~9만2000달러 구간을 유지하면 연말까지 10만달러 돌파가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현물 수요와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이 회복되면서, 바이낸스와 기타 거래소의 누적 거래량 델타(CVD) 지표가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매도 압력이 줄어들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공급을 흡수하는 신호라고 글래스노드는 설명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최근 3일간 17억달러의 유입을 기록했으며, 지난 수요일 하루에만 8억4360만달러가 유입돼 2026년 최대 일일 유입량을 기록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은 "ETF 수요가 장기적으로 유지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패러볼릭 상승을 보일 것"이라며, 공급이 흡수되면 금과 유사한 급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Bitcoin's price will go parabolic if ETF demand persists long-term. A lesson from gold's 2025 move...

The price of both gold and bitcoin are set by supply-and-demand. The popular story is that gold prices spiked in 2025 (up 65%) because central bank purchases tilted the… https://t.co/yIzin9D0zs pic.twitter.com/EUAmKRCqxr

— Matt Hougan (@Matt_Hougan) January 13,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대문역 버스 돌진
    서대문역 버스 돌진
  2. 2명재완 무기징역
    명재완 무기징역
  3. 3윤석열 징역 5년
    윤석열 징역 5년
  4. 4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다저스 카일 터커 영입
  5. 5뉴진스 두 번째 가족
    뉴진스 두 번째 가족

디지털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