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하나은행의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년 대비 8조 1000억원 증가했다. 3년 연속 전체 은행권 중 1위를 달성했다.
1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하나은행 퇴직연금은 총 48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IRP가 전년 대비 3조 8000억원, 확정기여형(DC)이 2조 3000억원, 확정급여형(DB)이 2조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이 성과는 손님 중심·현장 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1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하나은행 퇴직연금은 총 48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IRP가 전년 대비 3조 8000억원, 확정기여형(DC)이 2조 3000억원, 확정급여형(DB)이 2조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이 성과는 손님 중심·현장 중심 기반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주요 거점에 설치했다.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하나 MP 구독 서비스'를 선보여 비대면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 영역도 확대해 왔다.
또 지난해 8월부터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운영을 시작해 원거리 소재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개인형 IRP를 보유한 손님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AI 연금 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만의 차별된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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