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서진'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6일에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가수이자 영원한 슈퍼스타인 남진이 열다섯 번째 스타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남진의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에 동행하며, 81세의 나이에도 2시간 30분 동안 무대를 압도하는 열정적인 에너지와 팬들의 사랑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남진은 첫 등장부터 안마원에서 다리 마사지를 받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의 충격적인 사건을 회상한다. 그는 과거 허벅지를 칼에 찔렸던 아찔한 일화를 공개함과 동시에, 당시 자신에게 해를 입혔던 인물과 현재까지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제작진과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이서진은 남진과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금수저 유니버스'를 형성하며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팬심과 턱시도 환복 수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비서력을 발휘한다. 반면 함께 출연한 김광규는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소외감을 느끼며 "있는 집 애들이랑 안 맞는다"는 씁쓸한 농담을 던져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어르신 수발에 능숙한 이서진은 남진으로부터 큰 신뢰를 얻으며 활약하지만, 일정이 끝난 뒤에는 "내가 잘못 진행했구나"라는 반전 섞인 소회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레전드 스타 남진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의 좌충우돌 수발기는 16일 밤 11시 10분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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