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이하 BELF11)'을 활용한 치주염 동물모델 연구 결과가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2025년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조직학적·세포 수준 변화를 분석한 결과가 최근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됐다. 이는 앞서 2023년 국제학술지 '오럴 디지즈(Oral Diseases)'를 통해 발표된 치조골 손실 완화 관찰 연구의 후속 연구로, BELF11에 대한 치주염 연구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축적했다.
2025년 후속 연구에서는 동일한 동물모델을 기반으로 치주조직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해 세포 수준의 변화를 심층 관찰했다. 그 결과 BELF11을 적용한 군에서 잇몸뼈 상태와 연관된 파골세포와 잇몸의 염증 반응과 연관된 면역 세포의 발현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2025년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조직학적·세포 수준 변화를 분석한 결과가 최근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됐다. 이는 앞서 2023년 국제학술지 '오럴 디지즈(Oral Diseases)'를 통해 발표된 치조골 손실 완화 관찰 연구의 후속 연구로, BELF11에 대한 치주염 연구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축적했다.
헥토헬스케어,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 |
2025년 후속 연구에서는 동일한 동물모델을 기반으로 치주조직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해 세포 수준의 변화를 심층 관찰했다. 그 결과 BELF11을 적용한 군에서 잇몸뼈 상태와 연관된 파골세포와 잇몸의 염증 반응과 연관된 면역 세포의 발현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2023년 발표된 선행 연구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치주염이 유도된 마우스 모델에서 BELF11을 적용했을 때 치조골 손실이 완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또 마이크로 CT 및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결합조직 구조 유지와 염증 세포 침윤 감소 양상도 함께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BELF11이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MMP-9)의 발현 감소와 연관돼 치조골 소실 완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서로 다른 연구에서 축적된 결과를 통해 특정 유산균 균주가 치주염 환경에서 보이는 조직학적 변화 양상을 다각도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원료 연구와 과학적 근거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 활용된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퍼멘텀(BELF11)과 레비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 brevis CD2)를 배합한 '닥터브레스 구강유산균'은 치과의사 출신인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가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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