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백제 문화의 정수 금동대향로와 만난다.
박물관은 유 관장이 이달 31일 오후 2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국제 백제대향로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유 관장은 이 자리에서 'K-컬처의 뿌리, 백제'를 주제로 백제와 국보인 금동대향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대향로 전시관'./국립부여박물관 제공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백제 문화의 정수 금동대향로와 만난다.
박물관은 유 관장이 이달 31일 오후 2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국제 백제대향로관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유 관장은 이 자리에서 'K-컬처의 뿌리, 백제'를 주제로 백제와 국보인 금동대향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백제 금동대향로는 지난 1993년 12월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발굴됐는데 백제인의 세계관과 사상이 집약된 걸작으로, '국보 중의 국보'로 꼽힌다.
향로 아래에는 연꽃을 물고 하늘로 오르는 듯한 용의 모습이 조각돼 있고, 몸체는 정화와 재생을 의미하는 연꽃이 활짝 핀 형상이다. 뚜껑에는 겹겹의 산봉우리 너머로 다양한 인물과 동물이 표현돼 있다.
박물관은 약 5년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해 말 백제 금동대향로를 위한 전용 전시관을 개관했다. 약 77평 규모의 전시실에서는 빛과 소리, 향과 함께 향로를 감상할 수 있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은 400명이다. 예약은 19일 오전부터 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K-컬처의 뿌리, 백제'를 주제로 한 강연 안내 포스터./국립부여박물관 제공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brod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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