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 [무신사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무신사가 AI(인공지능)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그려갈 ‘AI 네이티브(AI-native)’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Musinsa Rookie: MUKIEs)’ 프로그램의 하나다. 온·오프라인 코딩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1분기 입사하는 일정이다.
‘주니어 레벨’ 신입 엔지니어의 대규모 채용은 4년 만이다. 무신사는 서류 절차 대신 ‘이력서 없는 간편 지원’ 방식을 적용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실력과 잠재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무신사는 2025년 말 기준 무신사·29CM·솔드아웃 플랫폼 통합 기준 17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 수 기준으로는 월 최대 900만명에 달한다. ‘무신사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프로모션에선 일간 활성 사용자(DAU)가 33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방대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전준희 무신사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앞으로도 인재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AI를 도구로 활용해 패션 생태계 혁신을 이끌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