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철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경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시 기능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국토부에 정식 요청했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28㎞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성남시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고,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및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설치 등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및 고속철도(SRT) 오리·동천역 신설 목표 사업과 지하고속도로를 연계한 입체적 환승 시설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대심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진동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공법 선정도 함께 요구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인근 정체 모습. /연합뉴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경기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시 기능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국토부에 정식 요청했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기흥 나들목에서 양재 나들목까지 28㎞ 구간에 대심도 지하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성남시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를 도시계획과 연계해 활용하고, 경부고속도로 횡단도로 및 정자역 연결 지하통로 설치 등 도시공간 활용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 및 고속철도(SRT) 오리·동천역 신설 목표 사업과 지하고속도로를 연계한 입체적 환승 시설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대심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진동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공법 선정도 함께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교통 여건 개선을 넘어 단절된 성남 동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 중요한 계기"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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