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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아바타3' 누르고 5일째 1위…누적 125만명 [Nbox]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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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포스터

'만약에 우리'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가 5일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5일 하루 4만 989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5만 7434명.

5일째 왕좌에 있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아바타: 물과 재'는 같은 날 2만 5553명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620만 1806명이다.

'하트맨'은 1만 7815명으로 3위, '신의악단'은 1만 5898명으로 4위,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는 1만 4547명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5만 1030명, 32만 1053명, 32만 1053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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