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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유재필 어디로⋯FNC엔터 “예능 사업 종료, 본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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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FNC엔터)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

FNC엔터는 16일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FNC엔터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당사는 음악 사업·배우 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 등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확대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문세윤, 유재필, 조우종·정다은 부부 등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이투데이/장유진 기자 (yxx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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