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달라지는 제도는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개선(22개) 또는 신규(11개) 사업이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성남 청년 플랫폼 개설 ▲우리동네 지원실 3곳 설치 등이 추진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연 70만원 지원 사업▲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취약계층 재택의료 서비스 도입▲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취업 청년 전세대출이자 지원 기간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성남시 생활임금시급 350원 인상한 1만2520원 적용 등을 시행한다.
산업·경제 분야에선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이 6%에서 8%로 상향되고, 환경 분야에선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제도는 시민 체감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달라지는 행정제도 내용을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시정정보→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에 전자책 형태로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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