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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 단장…이찬원·곽범·박소영 MC 출격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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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올해로 방송 24년째를 맞는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

16일 MBC는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로 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에 처음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기존 '서프라이즈'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 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 에서만 볼 수 있는 신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흡인력을 한층 높였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새로 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3명의 MC들이 이끈다. 먼저 박학다식의 대명사, 가수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선다. 특히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데뷔 후 최초로 연기까지 도전해 시선이 집중된다.

메인 호스트 이찬원에 맞서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미스터리 박살범'으로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격한다. 뼈 때리는 냉철함과 유쾌한 시선으로 허점을 파고들며 이찬원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토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MC 곽범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보고 자란 '서프 키즈'이자 MBC 예능 기대주인 박소영 아나운서가 살롱 멤버로 가세한다. MC 박소영은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무한 호기심과 사심 가득한 질문으로 미스터리 아래 숨은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서프라이즈'의 얼굴인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반가운 배우들도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층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사건을 재구성해 이야기에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이야기를 본다"를 넘어 "이야기를 파헤친다"는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제작진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20년 이상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기의 힘'이기에,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특히 이야기의 힘을 극대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시청자들이 단순히 놀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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