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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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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종목코드 490490)'의 순자산이 3,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은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순자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한 해에만 순자산이 약 1,300억 원 이상 증가했는데, 단기적인 테마성 자금 유입보다는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적립식 매수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일반계좌와 은행 고객을 제외하면 60% 이상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자금이 유입됐으며, 개인연금을 포함하면 연금계좌 비중은 더욱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투자는 장기투자인 만큼,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30%를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으로 채울 경우 월중 배당을 통해 보다 풍성한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주식 비중을 최대 85%까지 높일 수 있어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에게도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 배당 다우존스 지수와 미국 10년 국채에 5:5 비중으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배당성장주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면서 미국 국채 편입으로 변동성을 완화하도록 설계됐다. 한 상품만으로도 미국 대표 주식과 중기 국채,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매월 중순 배당금 지급으로 연금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 가능한 채권혼합형 ETF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국 대표지수 S&P500과 미국 10년 국채에 50:50 비중으로 투자하는 'SOL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 역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며, 안정적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 총괄은 "투자 성향에 따라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과 SOL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매월 지급되는 월배당을 통해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재투자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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