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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과 데이트’ 테이, 기자도 말렸다…“와전된 이야기”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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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사진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테이가 ‘잘 차려입은 남성들과 데이트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 감기를 남기고...(?)| EP.39’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가수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나윤권은 술을 마시지 않던 때 테이와 자주 어울려 다녔다며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남자들 7명이 금요일에 예쁘게 입고 만나서 커피숍 4차까지 돌았다”며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 한강 가서 농구하고 해 뜰 때쯤 집에가서 잔 다음 다시 커피숍으로 모였다”고 말했다.

이에 테이는 “그때는 남자들끼리 커피숍에 잘 가지 않는 시대였다. 그런데 친구들을 모아 그렇게 다닌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사진 |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그러면서 테이는 “그때 당시 연예부 기자님들 되게 활발했던거 아냐. 저한테 와서 ‘호경(테이 본명)아 그러면 안돼’ 그러더라. ‘너 요새 잘 차려입은 남자분들하고 데이트한다는 소문이 많아’라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조현아 역시 “실제 있던 소문이다”라고 말하며 소문이 사실임을 밝혔다.

나윤권은 “‘불금’ 문화가 있을 때다. 금요일에 아무 약속 없어도 나중에 생길 수 있지 않냐”며 “그래서 잘 차려입고 만났는데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기찬은 “인생을 살다보니 그렇게 나쁜건 아닌 거 같다. 끌려다니며 술 마시고 몸 망가지는 것보다 건전하게 내 몸은 안 상하지 않냐”며 소신을 밝혔다. 테이도 “지금 그걸 느낀다. 좋은 거 먹고 다니고 술, 담배 이런 거 안하니까 건강하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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