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이노베이션 존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에 따라 데이터 처리 과정 전체를 관리한다. △4인 이상의 담당 전문 조직 △멀티 팩터 인증 △실시간 화면 녹화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이노베이션 존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에 따라 데이터 처리 과정 전체를 관리한다. △4인 이상의 담당 전문 조직 △멀티 팩터 인증 △실시간 화면 녹화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안전한 환경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연구 공간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이다. 또한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 연구도 수행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국립암센터 등 총 7곳이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공모는 국비지원 부문과 자체구축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비지원 부문은 공공기관만 지원 가능하며, 선정 시 보안장비와 소프트웨어(SW) 등 인프라 구축비로 3억 7000만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기존 결합전문기관, 데이터 안심구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신청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3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정보위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발표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중 운영 대상기관을 조건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운영 준비가 완료된 기관부터 지정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해 최종 지정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위 누리집과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