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단식 2일 차 장동혁...“특검추진은 정치 공세”

파이낸셜뉴스 서동일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단식 농성 2일차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장 대표는 특검 추진이 정치 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식의 배경과 파급 효과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단순한 대여 투쟁을 넘어 친윤계와 친한계로 갈라진 국민의힘 내부 갈등의 흐름을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지도부 책임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무감사위원회 결과 발표마저 지연되며 당내 혼란은 커진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장 대표가 단식을 선택한 것은 당내 시선을 외부 이슈로 돌리려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단식 명분이 윤석열 정부와 친윤계에 부담이 되는 특검 사안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보가 친윤 지도부 결속을 위한 메시지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당이 흔들리는 국면에서 지도부가 직접 몸으로 방어에 나섰다는 이미지를 통해 내부 이탈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단식 투쟁은 보수 지지층 결집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중도층과 무당층에는 정치 피로감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단식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단식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선거실패 국가실패'란 책을 읽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한 가운데 '선거실패 국가실패'란 책을 읽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2일 차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무인기 민간인 용의자
  2. 2서대문역 버스 사고
    서대문역 버스 사고
  3. 3서건창 키움 복귀
    서건창 키움 복귀
  4. 4다저스 터커 영입
    다저스 터커 영입
  5. 5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함께 보면 좋은 영상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