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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NIOR 대표단 태국 방문, 왕사 솜뎃스님 만났다

헤럴드경제 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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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왕실 최고승가위원 등 만나 문화교류
5월 한ㆍ태 전통문화 교류 행사 사전점검
한ㆍ태국 오랜 우정 패션쇼로 더 빛낼 것
로얄타이네이비컨벤션홀서 K-컬처 행사
지난 8~11일 태국 방콕을 방문한 K-시니어 대표단이 이중 하루 일정으로 태국왕실 최고 승가위원인 솜뎃스님의 사원을 찾아 문화예술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한국시니어스타협회>

지난 8~11일 태국 방콕을 방문한 K-시니어 대표단이 이중 하루 일정으로 태국왕실 최고 승가위원인 솜뎃스님의 사원을 찾아 문화예술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한국시니어스타협회>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한국 시니어예술문화를 대표하는 K-SENIOR(이하 K-시니어) 대표단이 한ㆍ태수교 68주년 기념으로 진행할 ‘Friendly Arirang in Thai’ 문화예술 교류행사 사전점검차 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사장 김선)를 주축으로 내년 5월 태국 방콕에서 태국 왕족과 고승이 함께하는 한ㆍ태 전통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K-컬처를 세계에 알리고있는 K-시니어(특허청 상표등록) 대표단은 지난 8~11일 나흘간 태국 방콕을 방문, 태국왕실 최고 승가위원인 솜뎃스님 등을 만나는 등 한ㆍ태 문화교류 소통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의 목표는 한국과 태국의 수교 68주년을 기념하기위한 양국의 문화예술행사의 일원으로, 특히 양국의 전통의상 패션쇼를 중심으로 전통음악 전통음식 등 다양한 축제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통 불교국가인 태국왕실 최고 승가위원인 솜뎃스님을 방문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일궜다. 대표단에 따르면, 태국 고위관계자들과 협의해 진행할 5월 방콕 행사는 국내 뿐 아니라 태국에서도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 이번 행사준비를 위해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물론 국제불교연합(홍을선 사무총장 겸 협회부회장), 위럭스트립, 헤럴드미디어그룹, 태국왕실 가족, 태국해군장군 등이 많은 지원군 역할을 맡고 있다.

K-시니어는 세계속에 한류를 만들어낸 우리 젊은이들 못지않게 시니어 세계속에서도 K문화를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사장 김선)가 특허청의 상표등록을 마친후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최근 몇년전부터는 세계 각국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다. 이같은 차원에서 올해는 5월 방콕에서 한ㆍ태 문화 소통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태국왕실 최고 승가위원인 솜뎃스님이 김선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이사장과 접견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시니어스타협회>

태국왕실 최고 승가위원인 솜뎃스님이 김선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이사장과 접견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시니어스타협회>



한ㆍ태 전통문화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또다른 배경도 있다. K-시니어 관계자는 “태국은 지난날 대한민국이 전쟁에서 고통을 받았을때 태국군 1개연대 6000여명을 파견해 도왔으며 전후 72년까지 쌀을 비롯한 많은분야에서 우리를 지원해온 나라로, 한국과 태국은 우정의 상징이었다”며 “태국민과 세계인의 존경을 받았던 전 푸미폰국왕의 아내인 실리킷왕비 서거를 추모하면서 태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한번 생각케 됐으며, 그래서 수교 68주년에 양국 우정을 보다 승화시키고자 교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협회의 대표단 일원인 장기봉 감독은 “전후 태국 장교와 한국 여대생의 안타까운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태국제작 영화 ‘아리당’(우리 아리랑을 잘못표기)은 양국민의 친밀감을 대표한다”며 “당시 영화는 많은 태국인들에게 우리나라 강원의 설경을 알렸으며 특히 배경음악으로 우리 아리랑을 사용했다”고 했다.

협회에 따르면, 5월 행사 예정장소인 로얄 타이 네이비 컨벤션홀은 태국 방콕 중심을 가로지르는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하고 주변에 왓아룬사원 및 왕궁이 있어 더욱 가치가 있는 공간이다. 특히 야경이 빼어나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릴수있는 최고의 장소로 여겨진다.


5월 행사에는 수교기념을 맟춰 68명의 한국 모델과 스탭이 참가하고 태국에서도 68명의 셀럽 등이 모델로 참여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엔 특별한 의미가 있는만큼 태국 공주의 참석도 기대하고 있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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