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원·달러 환율, 0.3원 오른 1470원 개장

조선비즈 세종=문수빈 기자
원문보기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나오고 있다./뉴스1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나오고 있다./뉴스1



16일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상승한 1470원으로 출발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이 크게 내린 것을 노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구두 개입성 발언에 새해 첫 하락 마감했다. 베선트 장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최근 원화의 약세는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논의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7.8원 내린 1469.7원에 주간 거래(오전 9시~오후 3시 30분)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 선 밑으로 내려온 건 3거래일 만이다.

다음 날인 오늘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하며 곧바로 147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오늘 외환시장에선) 역내외 저가 매수 유입에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이라면서 “수입업체가 추가 하락을 관망하지 않고 적극적인 저가 매수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세종=문수빈 기자(bean@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취임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취임
  2. 2구룡마을 화재 긴급대응
    구룡마을 화재 긴급대응
  3. 3트럼프 노벨평화상
    트럼프 노벨평화상
  4. 4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5. 5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훈련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훈련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