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에서 아쉽게 탈락한 엔씨AI가 재도전은 하지 않기로 했다.
엔씨AI 측은 16일 "과기정통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아쉬움이 남지만 최선을 다했고, 이번에 만든 기반 모델과 컨소시엄 파트너십 등을 자양분 삼아 목표로 했던 산업 특화 AI와 피지컬 AI 등 저희가 가진 장점을 발휘해서 국가 산업군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의 제기나 재도전도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AI를 둘러싼 세계 강국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형 AI를 개발한다는 취지로 추진된 국가 주도 사업이다.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엔씨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이 선정된 바 있다.
엔씨AI 측은 16일 "과기정통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아쉬움이 남지만 최선을 다했고, 이번에 만든 기반 모델과 컨소시엄 파트너십 등을 자양분 삼아 목표로 했던 산업 특화 AI와 피지컬 AI 등 저희가 가진 장점을 발휘해서 국가 산업군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의 제기나 재도전도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엔씨AI 컨소시엄에 합류한 라인업. [사진=엔씨AI]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AI를 둘러싼 세계 강국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형 AI를 개발한다는 취지로 추진된 국가 주도 사업이다.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엔씨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벤치마크 △전문가 △사용자 평가를 진행한 결과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2차 단계로 진출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기술적·정책적·윤리적 기준을 종합 검토한 결과 독자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 정부 판단이다. 엔씨AI의 경우 종합 점수에서 기준에 미치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과기부는 당초 1차 평가를 통해 1개팀을 제외할 계획이었으나, 2개팀이 탈락한 만큼 추가 공모를 진행해 1개 정예팀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가 전날 불참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엔씨AI도 응하지 않기로 하면서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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