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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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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영동군청)

(제공=영동군청)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전업여성농업인 가운데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농가가 지원 대상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다음 달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연간 1인당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지급되며 의료분야(병원·약국), 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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