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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음원 플랫폼' 벅스, NHN 품 떠난다…347억원에 매각

뉴스1 신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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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NDT엔지니어링으로 변경



(NHN벅스 제공)

(NHN벅스 제공)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NHN(181710)이 음악 플랫폼 자회사 NHN벅스(104200)를 매각한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게임 등 핵심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고 사업 구조를 효율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벅스는 기존 최대주주인 NHN이 보유 지분 45.26%(671만 1020주)를 NDT엔지니어링과 그린하버앤벅스 제1~3호투자조합 등 총 4인에 양도하는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1주당 가격은 5170원으로 총양수도 대금은 347억 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NHN벅스 최대주주는 NDT엔지니어링(지분율 13.96%)으로 바뀐다. NDT엔지니어링은 항공기 부품 제조와 비파괴 검사기 제조·판매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와 주력 사업과의 연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기존 NHN이 보유한 벅스 지분 전량을 매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NHN벅스는 2015년 6월 NHN(당시 NHN엔터테인먼트)이 네오위즈인터넷의 벅스 지분을 인수하면서 NHN의 자회사가 됐다. 이후 2017년 벅스에서 NHN벅스로 사명을 바꿨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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