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가상자산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8시 14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9만5459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84%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58% 내린 3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이란은 반정부 시위에 따라 2000여명이 넘는 시위대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 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마이크 월츠 미 유엔대사는 이란 측에 “대통령은 (이란의) 학살을 막기 위해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15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8시 14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9만5459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84%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58% 내린 3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
최근 이란은 반정부 시위에 따라 2000여명이 넘는 시위대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 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마이크 월츠 미 유엔대사는 이란 측에 “대통령은 (이란의) 학살을 막기 위해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월츠의 발언은 이란의 시위대 학살에 대한 미국의 보복 가능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지며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가상 자산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민국 기자(mansa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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