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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개입’ 효과 이어질까…환율 야간 거래 1470원 턱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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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딜러들이 주문을 내고 있다. 로이터/연합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딜러들이 주문을 내고 있다. 로이터/연합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1470원 턱밑에서 마감했다.



16일(한국시간) 오전 2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야간거래 종가 대비 8.30원 내린 146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1469.70원) 대비로는 0.5원 하락했다.



역외 시장에서 1467원 안팎에서 진입한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상승 압력을, 일본 엔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약세 압력을 받았다. 이날 전체로 원-달러 환율 장중 고점은 1473.40원, 저점은 1464.80원으로 변동 폭은 8.60원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 대만 티에스엠시(TSMC)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이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0% 오른 4만9442.4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6% 상승한 6944.47, 나스닥종합지수는 0.25% 오른 2만3530.02에 장을 마쳤다.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티에스엠시는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도 전년 대비 3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6%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2% 이상 올랐고 티에스엠시와 에이에스엠엘(ASML), 램리서치,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5% 안팎 상승했다.



김회승 기자 honest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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