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한-캐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 미팅' 참석자들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폴라리스그룹 |
폴라리스그룹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폴라리스그룹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한-캐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 미팅'에 참석해 현지 금융·회계·통신·IT·교육 분야 핵심 전문가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캐나다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기업 성공한사람들(SP 컨설팅) 초청으로 마련됐다. 캐나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연계와 현지 정착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지준경 폴라리스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성공한사람들의 이준희 의장과 안준호 전무가 참석했다. BMO은행, 알렉스조 회계법인, 폰박스, 글렌컬리지, JM에듀, 프렌디 등 현지 기업 한인 관계자들과 네트워킹했다.
폴라리스그룹은 이번 미팅으로 캐나다 경제 환경과 기업 규제 체계, 현지 금융·세무 구조, 통신·IT 인프라 구축, 인력 확보 전략 등 북미 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를 종합 점검했다. 현지 파트너 기반 사업 추진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나다를 북미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투자, 사업 제휴, 현지 법인 설립과 프로젝트 추진 등 중장기 확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준경 부회장은 “캐나다는 금융 안정성과 제도 투명성을 갖춘 북미 비즈니스 핵심 허브”라며 “현지 전문가들과 협력으로 폴라리스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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