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인 기자]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가 스웨덴 민속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컬렉션 '옴미엥에(OMMJÄNGE)’를 출시한다고 15일 전했다.
'옴미엥에’는 이케아가 탄생한 스웨덴 스몰란드 지역의 방언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케아는 단어의 의미와 같이 과거의 지혜와 오늘날의 집을 연결해 누구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케아, 스웨덴 민속에서 영감받은 한정판 컬렉션 ‘옴미엥에(OMMJÄNGE)’ 출시. ⓒ이케아 |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가 스웨덴 민속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컬렉션 '옴미엥에(OMMJÄNGE)’를 출시한다고 15일 전했다.
'옴미엥에’는 이케아가 탄생한 스웨덴 스몰란드 지역의 방언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케아는 단어의 의미와 같이 과거의 지혜와 오늘날의 집을 연결해 누구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19세기 스웨덴 민속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디자인에 경쾌하고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한 공간에서 먹고, 자고, 일하고, 쉬는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던 1800년대 스웨덴 시골의 생활 방식은 이 컬렉션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다. 공간의 제약 속에서 기능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킨 디자인은 오늘날 다기능적인 집의 삶과도 연결된다.
또한 1846년에 그려진 스웨덴 신부의 초상화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한 컬러와 패턴은 감각적이면서도 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19세기 스웨덴 인테리어의 숨겨진 매력을 지닌 이번 컬렉션은 일상에서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시대를 초월해 재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소나무 원목, 울, 유리 등 강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소재에 전통 공예 기술을 적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고대 수공예 기술을 적용해 직조한 포플러나무 소재의 바구니, 웨딩드레스의 곡선에서 영감을 얻은 종 모양 조명, 200년 역사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담은 드롭리프테이블 등 전통적인 스웨덴 소재, 실루엣, 수공예 기술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간결함을 강조한 공간 절약형 디자인은 과거 인테리어 제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집에서의 생활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좁은 공간을 위한 솔루션은 유연성과 다양한 기능을 갖춰 오늘날의 공간에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동시에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시각적, 생활적 편안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구현한다.
마리아 빙카(Maria Vinka)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IKEA of Sweden) 디자이너는 "민속 예술이 진부하고 구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과거의 좋은 아이디어를 현대에 적용하고자 했다"며 "복잡한 패턴,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옴미엥에 컬렉션을 통해 스웨덴의 뿌리를 감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틸다 후뉘아디(Matilda Hunyadi) 옴미엥에 컬렉션 디자이너는 "스웨덴 민속 예술의 섬세한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기술과 견고한 내구성을 결합해 각 제품에 고유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옴미엥에 컬렉션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균형을 찾고, 과거의 지혜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주는 매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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