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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키워드] LG CNS, 국가대표AI 선정·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영향에 바이오주 관심↑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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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AI 최종 선정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16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디앤디파마텍, 현대차, LG 씨엔에스(LG CNS), HLB,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순이었다.

LG CNS는 전거래일보다 10.19%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 CNS의 LG AI연구원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최종 선정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브리핑을 통해 1차 평가 결과 5개 정예팀(컨소시엄) 중 네이버클라우드, NC AI 2팀으로 탈락 팀을 정했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SKT), 업스테이지 3개 팀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평가까지 계속 수행한다.

반면, 최종 선정에서 탈한한 네이버는 전날보다 4.62% 떨어진 24만7500원에 장을 마치며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디앤디파마텍, HLB 등 바이오주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석 등 영향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현장에서 "디앤디파마텍이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DD01’은 빠른 치료 속도 등 상업화 잠재력이 높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이에 빅파마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2주 만에 다른 MASH 치료제가 24주차, 48주차에 지방간을 제거하는 만큼 제거할 수 있다면 의사들의 처방 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MASH와 섬유화 개선 효과가 비슷하다면 환자와 의사 모두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약을 선호한다는 점을 잠재 파트너사에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서청석 기자 (blu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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