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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실망시켰다 "컴퓨터 미인이 고작 그것뿐?"('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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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를 실망시킨 이유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미인으로 유명한 황신혜, 장윤정이 등장했다. 장윤정은 MC로 활약했던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여전히 명랑한 톤에 확실한 발음을 유지하며 레전드였던 이력을 자랑했다.


장윤정은 “고현정이 미스코리아 선이었다. 이승연도 1992년도에 미스코리아였다”라며 당대 톱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 이력을 밝혔다. 이외에도 오현경, 황신혜와 함께 화장품 모델을 했던 장윤정은 이번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황신혜를 처음 만나게 됐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송은이는 “배우 김성령이 장윤정한테 비기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해서 1년 미뤄서 나갔을 거라고 하더라”라며 장윤정의 빼어난 미모를 칭찬했다. 당시 미스 유니버스로도 쾌거를 울렸던 그는 이하늬 전에 유명했던 미스코리아였다. 장윤정은 “서울 두 곳, 대구 한 곳이 있었다. 저는 대구 출신이다. 번갈아가면서 진으로 배출을 했다. 저는 1987년에 진이 됐다”라며 수줍게 말했다.

장윤정은 “‘토요대행진’이라고 그 당시 여자 2MC로 최초로 여자 둘이서 MC를 봤다. 처음이기도 하고, 그때는 프롬프트가 없어서 달달 외워서 해야 했다. 여자 엠씨들이 한다고 하니까 너무 관심이 많았다. 그때 현정이나 나나 다 대학생이었다”라며 고현정과 함께했던 때를 거론했다. 기싸움에 대해서도 "당연히 있었다. 그건 나쁘지 않다. 오히려 발전할 수 있었다"라며 "옷차림을 신경 쓰게 되고 그랬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황신혜는 원조 컴퓨터 미인으로서 연기력이 묻힌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드라마 '애인'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황신혜는 “드라마 ‘애인’이었다. 내용은 불륜이다. 유동근이나 나나 극중 유부남, 유부녀였다. 30년 전 내용이라 많은 파문을 불러왔다”라며 말했다.

송은이는 “그때 국정감사도 갔다면서요”라며 반응했다. 홍진경은 “전인화도 신경 쓰였을 거 같다. 드라마가 너무 흥해서”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황신혜는 “하필 유동근과 전인화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찍었다. 나중에 전인화랑 촬영하면서 ‘그때 생각하면 어휴’라고 하더라. 이따금 전화할 때마다 전인화가 유동근 바꿔줄 때 ‘기다려. 애인 바꿔줄게’라고 한다”라며 쿨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황신혜는 이혼 후 여전히 싱글로 살고 있다. 홍진경은 "연애 안 해 봤냐"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안 했겠니?"라고 반문해 웃음을 안겼다.

황신혜는 “이진이가 ‘엄마 아직 예뻐. 젊어’라고 하더라. 연애를 적극 권장하더라. 아예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여기저기 다 묻고 다닌다”라면서 "나더러 연애를 몇 번 해 봤냐고 해서 세어 봤다가 중간중간 잊었다”, “그런데 이진이가 실망이라더라. ‘황신혜’인데, 왜 그것밖에 못했냐고 하더라. 그런데 사실 횟수를 숨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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