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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3㎡당 5000만 원 넘은 서울 아파트 분양가···분양 물량은 1년 전의 10%[집슐랭]

서울경제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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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4.47% 상승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5260만 원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분양가도 2000만원을 넘어섰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9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1886만 원)과 비교하면 7.05% 올랐다.

서울은 3.3㎡당 5260만 원으로 전월(5035만 원) 대비 4.47% 상승했다.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3.3㎡당 3215만 원으로 1년 전(2809만 원)에 비해 406만원 뛰었다.

5대 광역시·세종시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14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의 2154만 원보다 10만 원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국 분양은 9482가구로 전년 동월(1만 3213가구)보다 39.35% 감소했다. 특히 서울 분양 물량은 단 87가구에 불과해 2024년 12월(800가구)의 10.8%에 그쳤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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