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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 재회' 신정환·탁재훈, 컨츄리꼬꼬로 뭉치나 “콘서트 러브콜” 솔깃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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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남성 듀오 컨츄리꼬꼬가 8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과 탁재훈의 재회는 시작부터 ‘매운맛’이었다. 이 케미로 컨츄리꼬꼬로 다시 뭉칠지도 주목됐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 편이 공개됐다. 탁재훈과 신규진의 콩트 도중 등장한 신정환은 “또 잡힌 겁니까?”라는 자폭 개그로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고, 탁재훈은 웃음을 꾹 참다 결국 터뜨렸다.

두 사람은 컨츄리꼬꼬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며 즉석에서 ‘Happy Christmas’를 열창했다. 그러나 웃음 속에서 정산에 대한 불만 폭로가 튀어나왔다. 신정환은 “그때 앨범이 15만 장쯤 나갔는데 회사에서 200만 원씩 받았다”며 “갑자기 확 올라온다”고 말했다. 신규진이 “15만 장인데 200만 원이요?”라며 놀라자, 탁재훈도 “기억난다. 충격이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신정환은 당시 기대했던 금액으로 “2천만 원”을 언급했고, 탁재훈은 “나랑 똑같네”라며 공감했다.


분위기가 과열되자 탁재훈은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아니냐.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자”며 달랬고, 신정환도 “지난 일이니까요”라며 한발 물러섰다. 다만 신정환은 랩 가사·메이킹 참여를 언급하며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콘서트 러브콜이었다. 신정환은 “컨츄리꼬꼬 콘서트 언제 하냐. 단독만 하지 말고, 수익 5:5 안 해도 된다. 8:2까지 간다”며 적극 제안했다. 탁재훈은 “자세 좋은데요? 말만 잘하면 그냥도 하겠다”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신정환의 과거 논란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뎅기열’ 질문에 그는 “실제로 걸린 건 아니다. 당시 친한 형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고, “재밌는 얘기를 더 하자”며 화제를 전환했다.



컨츄리꼬꼬는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0년 신정환의 해외 원정 도박 논란 이후 활동이 중단됐다. 두 사람의 방송 재회는 2017년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이번이 8년 만이다.

네티즌들은 “정산 얘기 솔직해서 놀랐다” “콘서트 얘기 나오니 진짜 뭉칠 수도 있겠네”“자폭 개그는 여전, 케미도 여전”“웃음 속에 현실 얘기까지… 묘하게 진지했다”는 반응. 웃음과 폭로, 그리고 러브콜까지. 8년 만의 재회가 **컨츄리꼬꼬의 ‘다시’**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ssu08185@osen.co.kr

[사진]'OSEN DB,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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