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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건강 적신호 어쩌나…2월 결혼인데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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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건강 적신호를 보였다.

지난 15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동물원 탈출한 과나코 아닙니까. 아니 원래 임신하면 두통이 있나요?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질것 같아서 무척이나 당황한 밤입니다. 타이레놀은 먹어도 된다던데 괜히 또 찝찝해요. 슨배님들 도와주세요“라고 적었다.

현재 김지영은 임신 중이다.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혼전임신해 결혼식을 2월로 앞당긴 바 있다.

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며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며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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