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아직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다.
PSG는 오는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8라운드에서 릴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PSG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강인의 이름도 있었다. PSG는 "이강인과 마트베이 사포노프는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18일 카타르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전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35분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후 이강인은 회복에 집중했다. 지난 벤디 폰테네이와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부터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최근 훈련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팀 훈련은 아니었다.
PSG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개인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릴전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패배 이후 강팀을 상대하게 된다. 우리는 이 경기가 힘들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릴과 붙을 때마다 항상 그랬다. 우리는 리그에서 계속 전진하기 위해 이기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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