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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美부터 요금 인상…월 11.99→12.99달러

헤럴드경제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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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다음 달까지 미국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 이메일 발송”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로이터]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미국을 시작으로 요금 인상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요금제를 업데이트한다”며 “다음 달까지 미국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의 프리미엄(유료) 구독자에게 요금 업데이트에 대한 안내 이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이메일에는 오는 2월부터 월 구독료가 기존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인상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스포티파이는 “시장별 가격 조정은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이를 통해 최상의 경험을 계속 제공하고 아티스트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파이는 2024년 6월 미국에서 구독료를 1달러 올려 11.99달러로 책정한 바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11월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향후 매출과 구독자 수 전망치는 월가의 기대에 못 미친 바 있다.

스웨덴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이달 초 공동 창업자 다니엘 에크가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구스타브 쇠데르스트룀과 알렉스 노르스트룀 공동 CEO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해 이 회사는 창업자인 에크의 투자회사가 방산 기술업체 헬싱에 투자한 것을 두고 예술계의 비판을 받았으며, 일부 음악인들은 스포티파이에서 음원을 빼는 보이콧 움직임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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