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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텍, TAS 2026 참가···대중에게 포르텍 가치 알린다

서울경제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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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술력 자랑하는 포르텍의 단독 출전
일본 레이싱 업계의 평판을 대중에게 알리려


일본의 고성능, 모터스포츠 전문 케미컬 브랜드 ‘포르텍(Fortec)’이 지난 주말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 오토 살롱 2026(Tokyo Auto Salon 2026)’에 참가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 그리고 일본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랜 역사와 뛰어난 품질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포르텍은 지난 시간 동안 단독 전시관이 아닌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등을 통해 도쿄 오토 살롱에 참가해왔으나 올해는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 포르텍이 가진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대중을 향한 홍보’에 힘을 더했다.



실제 포르텍은 이번 행사를 위해 포르텍의 제품을 사용하며 일본 내 더트 트라이얼에 출전하고 있는 GR 야리스 경기 차량은 물론이고 영국의 프로토타입 레이스카 중 하나인 레볼루션 사의 500SC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대의 레이스카를 전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레이싱 모델’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포르텍은 포르텍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레이싱 모델 소이와 유니가 현장을 찾았다. 덕분에 포르텍 전시 공간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포르텍의 주력 라인업인 레이싱 하이퍼, 레이싱 터보 등 고성능 제품군과 관련 설명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포르텍’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홍보의 시간과 더불어 ‘포르텍’만의 전문적인 성격 역시 고스란히 드러났다. 실제 토요타를 비롯해 닛산, 미쓰비시의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각종 모터스포츠 영역에서 포르텍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찾아 협의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포르텍의 시부야 세이이치(Shoibuya Seiichi) 회장은 “그 동안 포르텍은 기술적 우위를 알려왔지만 올해는 포르텍 코리아와 함께 ‘대중을 향한 소통’에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레이싱 팀이나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포르텍’이 주는 신뢰처럼 대중들에게도 ‘자신의 차량’을 더 좋은 컨디션으로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걸 알리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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