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 스위프트(SWIFT)가 소시에테제네랄(SG) 유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토큰화 채권 결제를 마쳤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실험은 전통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자산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일환으로 진행됐다.
SG 디지털 자산 부문 SG-포지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V(EUR CoinVertible)를 활용해 법정화폐와 디지털 화폐 간 교환 및 결제를 완료했다. SG-포지는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유럽 '암호자산 시장(MiCA)' 규정을 준수하는 최초 온체인 결제 자산이며, 스위프트 상호운용성 기능과도 '네이티브 호환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 스위프트(SWIFT)가 소시에테제네랄(SG) 유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토큰화 채권 결제를 마쳤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실험은 전통 금융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자산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일환으로 진행됐다.
SG 디지털 자산 부문 SG-포지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V(EUR CoinVertible)를 활용해 법정화폐와 디지털 화폐 간 교환 및 결제를 완료했다. SG-포지는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유럽 '암호자산 시장(MiCA)' 규정을 준수하는 최초 온체인 결제 자산이며, 스위프트 상호운용성 기능과도 '네이티브 호환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위프트는 발행, 결제, 쿠폰 지급, 상환 등 주요 시장 운영 사례 실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SG-포지는 보안 토큰과 EURCV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하는 '증권 토큰 준수 아키텍처(CAST)'라는 오픈소스 표준을 제공했다.
스위프트 토큰화 자산 제품 리드 토마스 두가키에르는 "스위프트가 다중 플랫폼 토큰화 자산 거래를 조정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이번 실험을 통해 고객들이 디지털 자산을 보다 신뢰하고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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