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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 상장 주관사로 삼성證 선정···매각 대신 IPO 도전 [시그널]

서울경제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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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코스닥 입성 계획
이 기사는 2026년 1월 15일 14:20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국내 1위 김 제조업체 광천김이 매각 대신 기업공개(IPO)에 도전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천김은 최근 상장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상반기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완료하고 연내 코스닥 입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당초 광천김은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지만 최근 IPO로 경영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몸값이 3000억 원에서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이를 주관사 선정을 완료하고 원매자를 물색했지만 눈높이 차이로 인해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 설립된 광천김은 국내 김 제조업체 매출 1위 기업이다. 조미김?마른김?냉동김밥 등이 주력 상품이며 원재료 매입부터 생산, 유통까지 수직 계열화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 김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2세인 김재유 대표와 3세인 김성용 대표가 각자대표 체제로 경영에 참여 중이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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