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6일) 여야 지도부와 만나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새해를 맞아 국정 운영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야 정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현재까지 참석 의사를 밝힌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총 6개 정당이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당대표가 해외 공무 일정으로 불참하고, 천아람 원내대표가 대신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이 대통령은 이날 여야 정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현재까지 참석 의사를 밝힌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총 6개 정당이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당대표가 해외 공무 일정으로 불참하고, 천아람 원내대표가 대신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한 의제를 두지 않고 경제·민생 현안을 비롯해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방중·방일 성과를 비롯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가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도 물거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는 주권자의 대리인으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책임 주체”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차이를 넘어 국익 우선 책임 정치를 발휘해 국민의 삶과 나라의 내일을 위해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