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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말고 또 있다, 집 사서 절대 실패 없는 동네 6가지 조건”

조선일보 박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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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머니 미리보기] 정지영 대표가 전하는 2026 내 집 마련 필승 전략
2026년 새해를 맞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 지금은 인생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다. ‘청약의 신’으로 불리는 정지영 아임해피 공인중개사 대표는 ‘2026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강연에서 올해가 내 집 마련을 위한 최고의 ‘골드 타이밍’이라고 단언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정보를 수집하는 정 대표는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전략을 제시했다.



정 대표가 꼽은 올해의 핵심 공략지는 단연 3기 신도시이다. 정 대표는 “국토교통부가 내년 3월까지 판교급 규모의 물량을 분양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공급의 흐름을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GTX-A 노선을 통해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연결되는 고양 창릉은 지형적 이점과 교통 호재가 맞물린 최고의 요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GTX-B와 9호선 연장이 예정된 남양주 왕숙, 3호선 연결이 핵심인 하남 교산 역시 주목해야 할 대상이다. 정 대표는 “부천 대장 인근에 SK 하이닉스가 들어서며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제2의 판교’가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가점이 낮은 2030 세대라면 ‘생애 최초 특별 공급’과 ‘추첨제’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정 대표는 “5개년 소득세 납부 실적만 있다면 20대라도 충분히 당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통해 4.5%의 고금리 혜택을 챙기고, 당첨 후에는 최저 2.2%의 저금리로 잔금 대출을 실행하는 ‘주택드림 대출’ 연계 플랜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다.

정지영 아임해피 공인중개사 대표. /조선일보 머니

정지영 아임해피 공인중개사 대표. /조선일보 머니


하지만 청약만이 정답은 아니다. 서울 분양가가 매년 2억 원씩 오르는 현실에서 무작정 당첨을 기다리는 것은 무책임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정 대표는 청약 당첨이 어렵다면 매수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이때 절대 실패하지 않는 6가지 요소로 ‘역·대·신·초·상·뷰(역세권, 대단지, 신축, 초품아, 상권, 조망)’ 공식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나중에 ‘잘 팔릴 수 있는 집’을 전진 기지로 삼아 갈아타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자산 증식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정 대표는 “수도권 대출 한도가 6억, 4억, 2억원으로 제한되는 소위 ‘6-4-2’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한 자금 스케줄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남·서초·용산 등 규제 지역의 로또 분양 단지 리스트와 서울 내 전매 가능한 분양권 현황 등 현장에서 공개된 상세한 투자 지도는 내 집 마련의 필승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연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조선일보 머니’ 영상을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복사해서 접속해보세요.

https://youtu.be/huPiG1WNn-4

[박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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