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W 언론사 이미지

[H리그] '권한나·류은희 12골 합작' 부산시설공단, 서울시청 꺾고 시즌 첫 승 '선두'

스포츠W 임재훈
원문보기
[임재훈]

부산시설공단 연은영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사진: KOHA)

부산시설공단 연은영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사진: KOHA)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핸드볼 H리그 개막 2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하며 선두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오후 7시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에 26-21, 5골 차 승리를 거뒀다.

전반 종료 직전 서울시청 김민선에 7m 드로우를 내주며 10-11로 리드를 허용한 가운데 전반을 마친 부산시설공단은 후반 권한나의 7m 드로우로 14-13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류은희의 연속 득점이 이어지며 20-17로 격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이후 7명의 선수를 공격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운 부산시설공단은 23-17까지 격차를 벌렸고, 골키퍼 김수연의 '엠티골'까지 이어지며 경기 막판 25-19로 앞서며 승세를 굳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권한나가 7골, 유럽에서 돌아온 류은희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골키퍼 김수연이 1골과 15세이브(42.86%)로 맹활약 하며 팀의 시즌 첫 승에 버팀목이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시설공단에 복귀한 류은희는 2경기 만에 복귀 첫 승을 신고했고, 권한나는 역대 2호 7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김수연 골키퍼는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시즌 첫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와 무승부를 기록했던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승점 3점)를 기록, 앞선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2패)을 꺾고 역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경남개발공사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면서 1위로 올라섰다.

서울시청은 1승 1패(승점 2점)가 되면서 5위로 내려앉았다. 서울시청은 이날 우빛나(7골), 조은빈(4골), 정진희 골키퍼(13세이브)가 분전했지만 연승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이날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엠티골과 눈부신 선방으로 경기 MVP로 선정된 부산시설공단 김수연 골키퍼는 "개막 경기를 무승부로 마쳐서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힌 뒤 "류은희 언니가 합류하면서 전력이 좋아졌고,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고 류은희의 복귀에 든든함을 표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스포츠W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