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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노키아, AI 주도 네트워크 수요 노출 확대…주가 강세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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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통신 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노키아 투자의견을 상향한 영향이다. 모건스탠리는 노키아를 최선호주목록에 추가했다.

노키아(NOK)는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42%(0.34달러) 상승한 6.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노키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4.20유로에서 6.50유로로 인상했다.

이번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 이유로는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주도 네트워크 수요에 대한 노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모건스탠리는 “수 년에 걸친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단순화 이후 더 슬림해지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연계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노출이 커진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작년 2월 마무리된 인피네라 인수 이후 매출 구성이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AI 및 클라우드 관련 매출은 노키아 전체 매출의 약 6%를 차지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1%포인트씩 증가하고 있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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