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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행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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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작은 월광사의 신도들은 일, 이년 정도 법회에 참석해주는 신참에 속하는 분들도 있지만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인연을 맺어, 10년지기 신도분들 등등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분들이다. 한국의 불자들은 전국의 천년 고찰뿐만 아니라 평생에 한 번 참배하는 사찰이나 암자라 할지라도 모두 자기 원찰처럼 친근하게 불법 인연들을 맺고 있기에 필자는 초하루나 보름 법회나 기도를 하지 않고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을 법회 일로 하여 신도분들의 시간적 중복에 대해 배려를 하고 있다. 예불과 법문이 끝나면 점심 공양을 하고 난 다음에는 신도분들의 궁금증이나 답답함을 즉문즉설처럼 나눈다. 금번 12월 법회 때 일이다. 한 신도분이 질문을 하려 일어서는데 필자가 그 신도분의 안색을 보는 순간 건강에 문제가 느껴졌다.

안색이 빛이 흐려지고 거뭇해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건강 수에 관해 질문한다. 먹어도 기운이 없고 조바심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사주명조에 수(水) 오행이 없어 평상시에도 물을 잘 마셔줘야 한다. 이런 경우 차나 커피는 이뇨작용이 강하여 오히려 수분을 더 부족하게 만드는 것이다. 특히 대운이나 세운에서 사주명조에 부족한 水기운을 채워주는 운기가 와야 하는데 大運도 水기운이 아닌 데다가 12월은 乙巳年이니 세운에서도 도와주질 않는다. 이런 경우는 뜻하는 일도 지지부진하거나 건강도 피곤함을 느낀다. 이 경우는 水기운을 조달해 줘야 하는데 차나 커피를 마시면 오히려 내장 기관과 피부 속의 물까지 뺏어 가니 세포 내 수분부족으로 신진대사도 안 좋아지고 안색은 윤기가 부족해져 탁해진다. 당장 커피와 차를 끊고 물만 잘 마셔줘도 건강에 도움이 됨을 얘기해 주었다. 생활 방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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