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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1호 골+MOM 비결은 콤파니와 대화...이적 대신 잔류 확정! 그나브리는 "모두가 좋아하는, 멋진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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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 활약에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과 대화가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쾰른에 3-1로 승리했다. 뮌헨은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김민재가 선발로 나와 좋은 활약을 했다. 부상 복귀 후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훌륭한 수비를 펼쳤다. 빠르게 달려가 공을 빼앗는 장면을 계속 연출했다. 뮌헨은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세르주 그나브리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 이후 김민재가 역전골을 터트리면서 2-1이 됐다. 레나르트 칼이 추가골을 기록해 3-1이 됐고 뮌헨이 승리를 했다.

김민재는 이날 득점과 함께 인터셉트 1회, 클리어링 7회, 블락 1회, 리커러비 6회, 공중볼 경합 승리 3회(시도 8회), 패스 성공률 95%(시도 74회, 성공 70회), 롱패스 성공 2회(시도 4회) 등을 기록했다. 그동안 김민재에게 혹평을 쏟아내던 독일 매체들도 호평을 내놓았다.




독일 'TZ'는 "김민재는 쾰른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는데 경기 몇 시간 전에 콤파니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사무실로 불러 김민재 몸 상태를 점검하고 동기부여를 전했다. 이 대화는 김민재에게 확실한 효과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재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인해 몇 달 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복귀 후 실수를 저질렀고 여름에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AC밀란도 노렸다. 최근에도 이적설이 이어졌는데 뮌헨 서포터즈와 대화 중 '이적은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쾰른전에서 활약을 하면서 다시 수비 핵심이 됐다. 김민재는 뮌헨에 남아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레블을 목표로 나설 것이다. 김민재는 언제든 뛸 준비가 되어 있는데 쾰른전에서 특히 공수에서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조명했다.


그나브리는 "김민재는 정말 훌륭하다. 성격도 좋고 정말 멋지다. 팀원 모두가 김민재를 좋아한다. 경기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다"고 호평하면서 김민재를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쾰른전은 김민재에게 큰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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