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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4억' 사우디 러브콜...'캡틴' 브루노, 겨울에 맨유 떠날 계획 없다

포포투 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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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그러나 이번겨울에는 떠날 생각이 없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이타리아 '갈치오메르카토'를 인용해 "사우디 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모두 브루노를 주시 중이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의 브루노는 맨유의 '캡틴'이다. 그는 지난 2019-20시즌 후반기에 5,500만 유로(약 70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합류 불과 반 시즌 만에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한순간에 팀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당연스럽게 구단 '올해의 선수'의 주인공 역시 브루노였다.

이후부터는 실질적인 리더 역할까지 소화하며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2020-21시즌엔 58경기에 출전해 28골 17도움을 기록했고 맨유 입성 후 최악의 시즌이라고 불렸던 2021-22시즌에도 46경기 10골 14도움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또한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한 지난 시즌, 59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기도 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곤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비록 맨유의 성적은 좋지 못했으나 브루노만큼은 공격의 선봉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3-24시즌 기록은 48경기 15골 13도움. 동시에 맨유 역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활약도 대단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지며 '월드클래스'로서의 면모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기록은 57경기 19골 20도움.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브루노. 그를 향한 사우디 구단들의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른다. 매체는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 관계자들은 브루노에게 주급 80만 유로(약 14억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도록 설득하려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그가 알 나스르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고 싶어 한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겨울에는 떠날 생각이 없다. 영국 'BBC'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 "브루노는 이번 달에 맨유를 떠날 계획이 없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여름에 상황을 다시 평가하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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